
예수님과 제자들만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신 것이 아니었습니다.
명절인 유월절에 몰려든 큰 무리가 혹여 반란을 일으킬 것을 염려하여 로마의 총독과 그의 군대들이 먼저 입성하였습니다.
정복을 상징하는 말을 탄 총독의 화려한 모습과 어린나귀를 타신 평화의 왕이신(스가랴9:9) 예수님의 모습이 대조됩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예수님은 겸손의 왕, 평화의 왕이셨습니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새끼니라"
스가랴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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