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교회 앞 도로에 주차된 관광버스,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시고 버스는 42명을 태우고 출발!!! 여러모양으로 어르신 나들이에 재정과 선물로 후원하신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돕기 위하여 봉사자로 나서신 분들도 계시구요. 전날 비가 와서 공기가 깨끗하였고, 기온도 딱 적당하여 어르신 나들이는 더욱 좋았습니다. 점심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웃으시며 담소 나누시고 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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